24일 뉴스1에 따르면 하이브의 피독 프로듀서와 한성수 대표, 소성진 대표, 빅히트뮤직의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 방탄소년단과 르세라핌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김성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프로듀서 슬로우래빗 등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한 사람의 일탈이 K팝 전체 퇴보를 불러올까 우려된다”는 취지로 각각 탄원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2528?sid=102" target="_blank">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2528?sid=102
민희진 해임 탄원서
방시혁
한성수 (플레디스 마스터 프로페셔널)
소성진 (쏘스뮤직 르세라핌 제작)
피독 (방탄소년단 음악적 세계를 함께 구축해 온 빅히트뮤직 수석 프로듀서)
손성득 (방탄소년단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
김성현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슬로우래빗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프로듀서 슬로우래빗)
전부 하이브 내부인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