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7 09.25 22:042360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366 19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14:041032 0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30 09.25 23:451265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0 18:41344 0
 
어 나 예매됐다 14 09.24 12:21 91 0
와 난 근데 대기순번이 줄어들다 멈추고 줄어들다 멈추고 이래 3 09.24 12:21 29 0
공지든 해결이든 뭐든 달라고요... 09.24 12:21 16 0
나 갑자기 새고되더니 대기 4천번됨...ㅎ 09.24 12:20 42 0
공지라도 줘ㅠㅠㅠㅠ 09.24 12:20 37 0
스밍 도와줄 플둥ㅠㅠ 4 09.24 12:16 115 0
처음에 나름 번호도 괜찮고 대기 잘 빠지길래 오 이번엔 쾌적? 6 09.24 12:17 112 0
근데 이해가 안된다ㅠ 9 09.24 12:16 208 0
대행사측 잘못같은데 대행사 문의번호 요기거든 16 09.24 12:15 242 0
네이버 이럴꺼야?자꾸? 09.24 12:15 23 0
므야 제일 숫자 낮은 젤 첨에 킨 창 새고됨 1 09.24 12:15 81 0
엥 대기번호 늘었어 09.24 12:15 38 0
엥 창 갑자기 지 혼자 새고됨 6 09.24 12:15 115 0
엥 새고됐어 2 09.24 12:15 83 0
이래놓고 너흰 밥먹으러간거아니지? 🥹 09.24 12:15 29 0
마플 아아아아아악 밤새 일하고 아침에 잤는데 이거 하려고 일어났단 말이야 1 09.24 12:14 102 0
예약 날짜 바뀔까? 아님 걍 지금 수정하려나 17 09.24 12:14 161 0
이거 네이버 잘못이여..? 1 09.24 12:14 90 0
이럴때마다 느껴 2 09.24 12:14 63 0
장난하니 네이버 1 09.24 12:13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