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215 9:4325802 18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20 10:5518966 44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88 11:255239 0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20:04220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19:54920 3
 
난 아이린 코가 진짜 예쁜 거 같음 23:29 1 0
와 흑백요리사 어지럽다 (ㅅㅍㅈㅇ 23:29 26 0
이런것도 망한 팬싸인가? 23:29 19 0
흑백요리사 최현석 재료사수하는거 보고 반했다.. 23:29 14 0
난 흑백에서 각각 호 인 사람 정해져잇음 ㅋㅋ 23:28 8 0
흑백 요리사 볼까? 어때? 23:28 8 0
백종원 선생님 귀여웠던 장면(ㅅㅍ) 23:28 11 0
뉴진스 음총팀에서 고소 자료 메일 받는대 23:28 9 0
흑백요리사 무협 같다는 표현이 ㄹㅇ임1 23:28 29 0
나는 흑수저를 응원하게 됔ㅋㅋㅋㅋㅋ 23:28 13 0
제베원 박건욱 진짜 춤 개잘춘다1 23:28 23 0
스테이지파이터 재밌다1 23:28 17 0
오시온 인형 못생기게 뽑힌거 계속 신경쓰는거 코엽다... 사야지5 23:28 18 0
웍 사용하는 요리사들 한쪽 팔만 굵어진다고 하잖아1 23:27 13 0
최현석 셰프 자꾸 응원하게 됨 23:27 45 0
마플 맨날 ㅌㅇㅌ붐 얘기하면서 특정돌들 긁는 플 많이 봤는데4 23:27 69 0
흑백요리사 의외라서 재밋는거같음 대충 백수저가 자만할 줄 알앗는데 23:27 55 0
근데 이번 흑백요리사 100인의 심사단 나잇대3 23:27 71 0
날씨잘알 익들아 16-20도 정도에 비오면 후드티 입어도 안덥겠지?5 23:26 16 0
흑백요리사 다음주 레스토랑 미션 (ㅅㅍ)2 23:26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26 ~ 9/24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