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툽 멤버들이 연준 수빈 대하는 거 보면 좀 다르게 의지하는 거 같음

연준이는 저렇게 되고 싶은 멋있는 형 느낌이고

수빈이는 내가 기댈 수 있는 든든한 형 같은 느낌

물론 연준이한테도 기대고 수빈이도 멋있다 생각하는 거 같지만 전체적인 느낌이ㅇㅇ

근데 그게 수빈이가 연준이 대할 때도 연준이가 수빈이 대할 때도 느껴짐

거기에다 연준이는 자기가 또 형이니까 "언제든 나한테 기대도 돼" 가 포함된 거 같고

여튼 형아즈 동생즈 좋다고

[익인1]

와 나도 똑같이 느꼈어
동생들이 연준이는 롤모델로..? 너무 좋아하고 수빈한테 의지하는게 보이는??

[익인2]

와 이거 나도 느낌 연준이 최고 멋진 형이고 수빈이는 심적으로 든든한 형 느낌
다섯 너무 사랑스러움

[익인3]

오 맞아 나도 똑같이 느낌...투바투 사랑해....

[익인4]

ㅁㅈ 연준은 딱 멋있는 롤모델 큰형 수빈은 다정한 둘째형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