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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371 3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295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46 12:29224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0 09.23 23:32562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8 09.23 13:231372 0
 
이제 2시에 카페랑 콘md 뜨겠지? 2 12:56 26 0
결국 10월 셋째주로... 자리가 읎따.... 12:55 44 0
지방플둥인데 그냥 정식오픈되면 갈까..? 2 12:54 51 0
장터 혹시 첫콘가는데 카페 예약 못한 플둥 있니 2 12:53 73 0
나 콘서트는 솔플 완전 가능인데 27 12:49 151 0
예약했으니 이제 콘엠디 주세요 3 12:48 65 0
헿 난 이번 말고 11월이나 12월에 가야지 12:47 49 0
2인 예약 있자나 2 12:46 137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12:44 8 0
예약시간 뭐뭐 있었어? 3 12:42 135 0
나 첫콘러인데 일정이 안되서 10월 셋째주로 예약했어 7 12:42 108 0
아 자리 많구나 12:42 86 0
나의 작은 지식인 12:41 33 0
콘서트날 꺼 혹시 못잡은사람 2 12:42 140 0
개웃김 10월 마지막 주말로 잡음 1 12:41 95 0
시간 맞춰 안가도 되겠지?? 2 12:41 76 0
2시보다 조금 늦게 입장 가능 하려나ㅠㅠㅠㅠ 8 12:40 96 0
원하는 날짜 갈팡질팡 하다가 다 매진 됨 4 12:40 114 0
대기 없어졌다는 플둥 어케 했어ㅜㅜ 9 12:40 134 0
한글날을 잡았는데 이제 2 12:39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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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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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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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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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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