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6 09.25 10:473765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76 09.25 21:002477 4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0 09.25 09:52731 0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50 09.25 23:31433 0
데이식스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40 09.25 17:38408 0
 
갓시리즈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예비마데.. 13 09.25 17:50 187 0
쁘멀 있는 하루들아 택 어떻게 했어 ~? 14 09.25 17:44 199 0
잃어버린 싱어롱 라클...은 대체 언제 오려나? 7 09.25 17:44 120 1
오랜만에 성진이 최애파트 골라볼 하루~? 22 09.25 17:43 155 0
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40 09.25 17:38 408 0
아 이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9.25 17:37 307 0
외람된 말일 수 있는데 나 진짜 올해 오프중에 젤 좋았던데는 10 09.25 17:36 267 0
와 컬러스 듣는데 애들 목소리 진짜 어리다.. 09.25 17:32 21 0
영현이 팬싸 영상 아는 하루..? 5 09.25 17:28 125 0
케 술 마신대여 ~ 22 09.25 17:21 630 0
아 음원 못듣겠음 2 09.25 17:21 63 0
8글자가 i love you래요 2 09.25 17:20 202 0
영현이가 왜 이렇게 락스타야 🦊🎸 3 09.25 17:18 170 0
근데 벚꽃 막콘 진짜 레전드였는데 4 09.25 17:16 210 0
아니 근데 성진이 겁나 겹네ㅋㅋㅋㅋㅋㅋㅋ 4 09.25 17:16 247 1
씽미도 언젠간 무대에서 해주겠지..? 8 09.25 17:15 116 0
쇼핑하다가 리뷰 사진 속 데멀, 쁘멀이들 보면 괜히 반가워 2 09.25 17:12 78 0
콘서트에서 번호교환한 분이 있는데... 2 09.25 17:12 292 0
엥 괴물 화음 3명이었어..? 16 09.25 17:08 322 0
마플 기타 질문 5 09.25 17:08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0:04 ~ 9/26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