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돌톤 Nㄱ돌숕 N수빈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일어나 ~ 날이 환하게 밝았다구!8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496l 1

[잡담] 일어나 ~ 날이 환하게 밝았다구! | 인스티즈

내 인생 최고의 멘트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ㄴㄷ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글쓴이
아침 알람음은 솔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유ㅓㅠ퓨ㅠㅠㅍ
3개월 전
익인2
그 장면 표정, 목소리 그냥 다 사랑스러워🥰
3개월 전
글쓴이
맞아맞아💛💛💛
3개월 전
익인5
ㅁㅈㅁㅈ
3개월 전
익인3
그냥 음성 지원 되네.. 이때 목소리 특히 너무 사랑스럽고 기여운듯...
3개월 전
글쓴이
혜윤이가 아닌 솔이는 상상할 수가 없어……
3개월 전
익인4
진짜 햇살 그 자체... 킹랑스러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98 09.23 17:5135203 4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251 09.23 21:0914455 0
드영배 와 비밀사이 드라마하네 비엘웹툰79 09.23 16:478941 0
드영배심심헌디 얼굴 취향인 여배, 남배 두명씩 말해보자❕58 09.23 16:14750 0
드영배네임드배우없이 반응 괜찮았던 드라마 있어??58 09.23 16:523496 0
 
아이우 차기작 기다려요~1 13:42 55 0
마플 채종협드 다들 작감 얘기가 많구나 난 솔직히 편성이 젤 걱정인데15 13:42 292 0
비연담즈 다시 모여서 팬미도하고 여행예능도 해서 좋았음7 13:40 77 0
지옥판사 남주 별명 넘 귀여움 13:39 72 0
윤아 다음에 대본탄탄한 로코보고싶다7 13:38 316 0
누가 주우재 변우석 장기용 남주혁 데리고 예능 좀..4 13:36 200 0
엄친아 승효 나윤이 고백 거절할때 13:34 58 0
변우석 그립톡 팔면 당근에 살사람있으려나….? 8 13:31 207 0
홍경 드디어 13:27 114 0
마플 채종협 드라마 괜찮은것 같은데18 13:26 275 0
전종서 메이크업팀 바뀐건가19 13:26 2425 0
군입대하는 김동휘한테 손석구 한마디ㅋㅋㅋ2 13:21 438 0
마플 이 시대에 잔잔드는 진짜 안 먹히는거 같음9 13:21 185 0
정보/소식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잼 엔터와 전속계약 체결조정석과 한솥밥 13:17 88 0
정보/소식 김사권 vs 이연두, 사내 커플이라더니 살벌한 신경전(결혼하자 맹꽁아!) 13:14 25 0
엄친아 승류 덤벙아 vs 심심했냐1 13:12 26 0
오 허남준 차기작 의사네6 13:10 278 0
윤아드 뭔가 이종원 잘할거같은데ㅋㅋㅋ1 13:10 221 0
오늘 좋아하는 배우 식당에서 자만추했는데4 13:00 471 0
주문했던 변우석 인형왔어!!13 13:00 504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08 ~ 9/24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