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3

성장서사ㅠㅠ



 
익인1

3개월 전
익인2
웅장하다
3개월 전
익인3
잘컸다.. 대견하다…
3개월 전
익인4
일본간지 5년 됐나?
3개월 전
익인5
크으으
3개월 전
익인6
성장이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299 3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165 09.23 21:099375 0
연예/정보/소식폭염 끝나면 한파…11월초까지 30도, 올 겨울엔 영하 18도110 09.23 20:303372 0
라이즈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61 09.23 20:023436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46 09.23 23:08839 1
 
유튜브 뮤직 지 맘대로 노래 바뀌는 거 왜 그러는 거야??? 12:08 23 0
콜플 지금 선예매 아니고 일반 예매야??7 12:08 237 0
콜플 일반예매용 안푸는 좌석들 따로 있어?? 1 12:08 79 0
콜플 수요일 남아있을까 스탠딩 제발제발 2 12:09 66 0
콜플 대기열 8천번 받았는데 자리 완전 많음 12:07 140 0
콜플 스탠딩 1600대 잘잡은거지?? 3 12:07 200 0
콜플 좌석 남았니ㅠㅠㅠ4 12:08 66 0
와 이사진 개 잘찍었다 (ㅈㅇ원빈)2 12:07 61 1
콜플 이제 천삼백번대다 12:08 28 0
꽃남 캐스팅 민경훈 있었다는거 진짜 개웃기다1 12:08 32 0
콜플 고양 주경기장이면 하루에 40000석 아님?7 12:07 381 0
콜플 잔여석 아직 많아?ㅠㅠ 12:06 92 0
만 이천인데 열버해? 개불안함 진짜4 12:07 127 0
4만번대인데 이게 일자 다 합친 순서겠지?5 12:06 186 0
내 친구 덕질하는거 진짜 신기해6 12:06 75 0
콜플 좌석 남아있겠디..1 12:06 111 0
태민이 드디어 고소하네2 12:06 78 0
콜플 창 여러개 가능했어?12 12:06 258 0
아니 대기가 왤케 안 빠지냐3 12:05 70 0
마플 같은 회사인데 한 팀은 대놓고 수금하겠다는게 보이고 한 팀은 퀄좋은 굿즈로 수금하겟다는게 보..3 12:06 12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46 ~ 9/24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