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1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640 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5 13:03946 0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866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0 12:29334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0 09.23 23:32643 0
 
지방플둥 콘서트 보러 서울 가는김에 황도 가고싶은데 11 14:25 151 0
카페 MD만 나온거지..? 5 14:26 302 0
지방플둥 냅다 예약하긴 했는데 카페갔다가 뭐해야되지 6 14:22 120 0
장터 막콘가는 플둥이 중에 응원봉 같이 구매할 사람?? 2 14:22 74 0
막콘 드코 아직 고민중인 플둥 있으면 요거 참고해! 4 14:20 140 0
첫콘가는 지방플둥 질문있어 18 14:19 118 0
평일도 슬금슬금 매진인데 오전빼고 매진인거 왜케웃기냨ㅋㅋㅋ 8 14:14 215 0
냅다 예약하긴 했는데 뭐팔꺼냐고 5 14:14 141 0
md 진짜 현장구매인가봄 13 14:06 374 0
밥먹고 커피사러 왔는데 우리애들 from노래나온다 ㅜㅜ 3 14:04 29 0
우주최강귀여움버블재복습 3 13:57 65 0
도으노 진짜 강아지가 아닐리가 없음 6 13:55 70 0
하미미 정면 사짘? 공유해줄 수 있닝 11 13:52 81 0
우리 어제 플리 인사법 3 13:49 150 0
동생베리가 형아베리 마중나온거 봄? 6 13:44 217 0
근데 이거 으노가 너무 억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3:35 222 0
스케쥴 근무라서 예약 못하는중..ㅜ 2 13:34 111 0
생각보다 널널하네? 14 13:33 335 0
갑자기 버추어올라서 푸티비 티저보고 왔다 13:32 19 0
밤비 어휘 선택 진짜 미치겠어 7 13:26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46 ~ 9/24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