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멤들은 안 그렇다는거 아니고 내가 이 둘 음악을 감명있게 들었음) 실력 훅훅 느는거 느껴짐 알엠은 바밍타이거한테 프로듀싱이든 랩이든 영향 많이 받고 코칭 받은거 느껴지고 음악력 리즈 찍고 간 것 같아서 아쉬움
정국은 앤드류와트나 여러 잘하는 프로듀서들이랑 협업하면서 계속 느는 듯 각자 이런 경험하고 방탄으로 뭉쳤을 때 내는 시너지도 궁금함
근데 이것도 방탄으로 10년 하면서 보는 눈도 생기고 뭘 캐치해서 배워야하는지도 본인들이 아니까 느는 속도도 빠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