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표 없는 사람 모여봐 39 09.24 20:281381 0
엔시티음.. 케이앤팝스 재현이 엘피 물량부족으로 취소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 28 09.24 11:392951 0
엔시티/마플차라리 티링이 나은가? 27 09.24 21:201164 0
엔시티음?없어 17 09.24 20:00504 0
엔시티도영이 앙콘 첫날 취소할려고하는데 지금도 바로 풀려?? 46 09.24 11:48889 0
 
이제 튕긴표도 없으려나...? 1 09.24 20:27 65 0
시제도 이제 끝낫겟지.. 5 09.24 20:25 152 0
본 티켓팅땐 구경도 못한 포도알... 오늘 겨우 하나 봄 2 09.24 20:23 96 0
혹시 저 45구역이랑 28구역도 간보려고 넣어논거임? 10 09.24 20:23 232 0
아 취소표 금토 잡앗다 ㅠㅠㅠ 4 09.24 20:23 274 0
오늘중막스탠딩잡은심잇어??? 1 09.24 20:21 162 0
내가 미쳣나...결제창에서 새고잘못하서 튕김 7 09.24 20:21 161 0
진짜 장난하지 말고 내 자리 줘 1 09.24 20:18 67 0
황금알 겨우 눌렀더니 6 09.24 20:17 249 0
이선좌 몇번 당하니까 걍 포기하게 되네.. 09.24 20:18 45 0
막콘 잡았다... 7 09.24 20:16 286 0
결제넘어가다가 예매시간초과어쩌구로 튕김 10 09.24 20:17 139 0
끝났나? 09.24 20:16 86 0
어엥? 첫콘 좌석 잡음 09.24 20:15 149 0
이선좌만 당함 1 09.24 20:15 52 0
하 첫콘 잡았다.. 09.24 20:11 124 0
뭐야 방금 갑자기 f2자리 5자리 풀림 1 09.24 20:12 277 0
하 이선좌ㅋ 09.24 20:12 51 0
10분에 또 풀렸네 09.24 20:11 128 0
틴트가 살렸다 1 09.24 20:1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8:28 ~ 9/25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