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67 09.25 22:447761 35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50 0:12384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634 0
세븐틴굳즈.. 뭐살거야? 20 09.25 18:40552 0
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7 09.25 16:56516 2
 
후집 포카만 필요한 봉 있나? 5 09.25 22:13 69 0
첫판에 다들 막내를 의심없이 뜯어말린 이유가 있었음 09.25 22:12 95 0
근데 뭔가 슈아 비행기 진짜 많이 간 거같음 ㅋㅋㅋㅋㅋㅋ 2 09.25 22:11 90 0
소신발언)피철인도 출세했는데 조을호도 이제 데뷔할때 됐다고 생각해.. 09.25 22:11 23 0
왜 이렇게 만져대.......... 1 09.25 22:10 199 1
오늘같은 날 이렇게까지 윤정한을 사랑하게 만들어도 되는거냐고 2 09.25 22:11 34 0
승철이 비행기 계속 방해한다고 선포하고 원우 여행 못보내 게임해 ㅋㅋㅋㅋㅋㅋ 3 09.25 22:08 119 0
원우 여행가지마!ㅋㅋㅋ게임해!ㅋㅋㅋㅋ 2 09.25 22:09 152 1
오늘도 고잉 50분 넘게 했는데 인팤은 못들어감 09.25 22:08 22 0
관계성 얘기 할때 흠칫함ㅋㅋㅋㅋ 1 09.25 22:07 140 0
이런게임류도 여러번 하다보니까 내가 이해력이 좀 생겨서 더 재밌어ㅋㅋㅋㅋㅋ 09.25 22:07 16 0
218즈 진짜 불쌍ㅠㅜㅋㅋㅋㅋ 6 09.25 22:05 176 1
명호랑 준이 중국어로 대화하는 거 진짜 멋있음ㅋㅋㅋ 2 09.25 22:05 86 0
나 여기서 빡빡 웃음ㅋㅋㅋㅋㅋ 8 09.25 22:04 180 0
원우 막판에 킹메이커 4 09.25 22:04 131 0
장터 고양콘 엠디분철 09.25 22:01 54 0
고잉 컴백스페셜 기대되네 ㅋㅋㅋ 1 09.25 22:02 46 0
권호시 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ㅋ 1 09.25 22:01 31 0
판마다 동맹 계속 바뀌는게 ㄹㅇ꿀잼ㅋㅋㅋㅋㅋ 1 09.25 22:01 38 0
호시가 도겸이랑 딜하는 부분 너무 웃겼엉 ㅋㅋㅋㅋㅋ 3 09.25 22:01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22 ~ 9/26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