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안무 없는 곡 중에 콘서트에서 보고싶은 무대 있어? 23 16:29207 0
엔하이픈/마플빌랩은 주객전도가 회사 방침인듯 18 9:201132 0
엔하이픈 뮤직뱅크 장소만 바꿔서 다시 하는거 같은데 13 1:06400 0
엔하이픈리팩 11월 중순이면 언제일까? 13 09.25 10:16331 0
엔하이픈 공이즈 틱톡 10 19:05129 0
 
댄스잼에서 희승이 전자레인지 춤출때 나온 노래가 뭐였지..?4 11.22 16:18 129 0
애들 그러면 음방6 11.22 15:18 257 0
아 선우보고싶더1 11.22 14:39 126 0
아 김선우오빠 사랑해3 11.22 13:50 122 0
내일 인터뷰 자연스럽게 저녁이라고 생각했는데6 11.22 13:33 322 0
아 진짜로 우리애들 왜이렇게 오빠같지???7 11.22 13:22 302 1
김선우 교복에 귀걸이 하는 날 나 죽는 날 11.22 13:11 160 0
아 오늘 선우 사진 왤케 오빠같냐4 11.22 13:07 132 0
성훈이랑 정원이 이 근본짤9 11.22 12:56 370 0
선우가 귀를 뚫은 멤버중 하나라는 게2 11.22 12:44 195 0
와 정원이 파트 끝나고 희승이 고개 끄덕이는 거ㅠㅠㅠ12 11.22 12:34 429 0
선우야 안에 셔츠는 혹시 교복이니? 11.22 12:24 65 0
헐 선우 링 귀걸이 11.22 12:17 45 0
아 선우 귀걸이.....😇🔫1 11.22 12:15 81 0
위버스 선우 11.22 12:14 25 0
빌보드 기자님이 우리 타이틀 좋대!6 11.22 12:09 292 0
양정원 너무 사랑스럽다...3 11.22 11:40 168 0
플리커 음원7 11.22 11:19 167 0
자기들끼리 시리즈 만들어서 올리는 거 개개야움3 11.22 10:45 153 0
민트즈 보고 싶다3 11.22 10:40 14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