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애들을 자만추 했을때 찐인슾인걸 나타내려면 뭐라고 해야할까 41 09.25 12:201679 0
인피니트 올려도 되는지 고민했는데 킹키10주년 스템프 17 09.25 23:38452 2
인피니트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찰떡이다ㅋㅋㅋㅋ 15 09.25 20:29397 2
인피니트인피니트 철자에 MBTI가 가득해서 우리 애들이 과몰입인가 (? 16 09.25 15:54380 0
인피니트이번 시즌 킹키 박제 영상 모 였음 좋겟어? 13 09.25 13:09136 0
 
마지막으로 봤을 때 막콘표 열몇개 있었는데 대기순번 ㄷㄷ 2 07.03 20:04 113 0
선예매 120번 일반예매 36000 실화야?? 1 07.03 20:04 84 0
대기 4만 2만 떴는데 빨리 빠져서 다행 ㄹㅇㅋㅋㅋㅋㅋ 2 07.03 20:03 100 0
마플 아.. 배송지 입력하다가 엑스창 눌럿어 12 07.03 20:03 569 0
선예매 500 일반 40000 3 07.03 20:01 125 0
대기 2만 세상에ㅋㅋㅋ 1 07.03 20:01 80 0
와 분명 체리티 구려보였는데 12 07.03 18:28 1186 0
정보/소식 인피니트의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4 07.03 18:17 696 1
명수 디엠 올때마다 이모티콘 바꾸고가는거 귀엽다 1 07.03 17:55 61 0
에어랑 제로 중에 좀 더 취향인 곡 뭐야? 70 07.03 16:44 2173 0
혹시 무집 막콘 3층이라도 양도받을 뚝 있어 ..? 07.03 16:22 113 0
lv 자리 좀 봐 줄 수 있어?🥹 15 07.03 15:48 242 0
장터 LV막콘 플로어 교환 할 뚜기 찾아요 3 07.03 15:18 185 0
왜 아직도 나는 무집 티켓이 손에 없는가 1 07.03 14:44 172 0
메이크스타 나만 안와...? 16 07.03 13:18 553 0
자리 고민좀... 8 07.03 12:25 735 0
오늘 성규 lv 일예 모두들 행운이 가득하길!!!!☘️☘️ 5 07.03 10:57 558 0
무집에서 24시간 불러주면 좋겠닿 4 07.03 10:55 561 0
무집 티켓 외국인 친구한테 양도하느라 친구 묵는 호텔로 배송했는데, 재배송 어떡.. 16 07.03 09:35 1312 0
lv 막콘 교환구해유 8 07.03 08:13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10 ~ 9/26 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