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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35 0:12265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5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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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치링치링 하니 인스타 📸 17 09.25 16:56459 2
 
아 정한이 따라서 씩씩해야되는데 왤케 이런생각만 들지ㅋ쿠ㅠㅠㅠ 09.25 22:47 22 0
처음이라 그런걸까.. 동생들 보낼땐 좀 덜하려나.. 4 09.25 22:46 112 0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178 09.25 22:44 2346 22
공지떴을때& 오늘내일 캐럿들 상태 09.25 22:43 126 0
봉들아~ 숟가락 찾아서 냉동실에 넣어두자~ 09.25 22:41 38 0
오늘 하루종일 위버스 들락날락 했는데 진짜 와주었네 ㅠ 09.25 22:40 9 0
걍 아수라백작임 1 09.25 22:39 68 0
정한이가 저렇게 씩씩하게 말해주는데 09.25 22:36 40 0
캐럿대표 생겼다 하니 2 09.25 22:33 138 0
언제 어디서도 너무 잘 하고 사랑받을 사람이란걸 알아서 걱정이 안 돼 2 09.25 22:34 38 0
정하니 좋은점 하나씩 말할래 2 09.25 22:34 80 0
우리가 할 일 하나인거지? 총리 말 따르는 거 2 09.25 22:33 74 2
남은 내가 걱정이지 09.25 22:33 13 1
하니 윤앤부하우스로 출퇴근할거 생각하면 조금 진정이 되 2 09.25 22:33 1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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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퍼하면 하니 마음 안 좋을까봐 이제 그만 슬퍼해야지 09.25 22:31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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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더라 우리가 할일 세븐틴이 2년 후에도 그대로이게 도와주기인거 14 09.25 22:30 187 1
쫑쫑이가 가는데 왜 내 마음이 힘드냐고.. 09.25 22:30 9 0
🥲 우리 하니 항상 건강하길...... 09.25 22:28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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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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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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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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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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