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오옹? 준면이 백종원쌤이랑 프로그램 찍나봐!! 17 09.25 14:53769 1
엑소위아원 후드티 일코 가능할까 14 09.25 22:54188 0
엑소오늘 경수 앙팬콘 티켓 오겠다 13 10:09251 0
엑소/정보/소식 [안내] 백현(BAEKHYUN) ASIA TOUR [Lonsdaleite].. 7 09.25 14:03185 0
엑소 오디너리데이 사진 4장만 더 받으면 종인이 온다 8 14:0683 0
 
정보/소식 'Pineapple Slice' MV Special Photo 2 09.14 00:01 38 5
아 진짜 엑소 사랑해 6 09.13 23:03 328 10
경수 진짜 왤케 잘생겼냐 8 09.13 20:40 186 0
차쥐뿔 너무 좋어ㅓㅠㅠㅠㅠㅠ 경수 짱잘ㅠㅠㅠ대짱잘ㅠ 13 09.13 20:01 504 0
경수 차쥐뿔 떳다 3 09.13 19:36 55 0
정보/소식 'Hello, World' Official Trailer Behind |백.. 2 09.13 19:03 13 2
경수 차쥐뿔 10분도 안남았다!! 1 09.13 18:51 17 0
백현이 1위 축하해!!!!🤍🤍🤍🤍 09.13 18:37 7 0
너가 1위잖아 변백혀어어어언 09.13 18:34 10 0
백현이 뮤뱅 1위!!!! 17 09.13 18:32 398 6
17시 백현이 잇츠라이브 19시 차쥐뿔 경수 1 09.13 16:28 49 0
정보/소식 5시! 잇츠라이브 백현 09.13 15:02 39 0
해외에서 자꾸 무슨 일이..? 2 09.13 12:22 402 0
김민석 너무 사랑스럽잖아 ㅜㅜ 3 09.13 11:39 116 0
준면이 선물 잔뜩 주고 갔네🥹 1 09.13 10:16 53 0
백현이 초동 백구다🐶 7 09.13 07:42 172 1
준면이 버블에 종인이랑 찍은 셀카🥹🥹🥹 5 09.13 00:00 118 0
정보/소식 면토리'^' 3 09.12 23:50 79 0
멜론 주간인기상 잊지 말고 투표하자!🐶 2 09.12 23:46 14 0
#어디까지가봤수호 2 09.12 23:01 6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08 ~ 9/26 1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