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인데
아무 신인이나 좋아하는거 아님
먼가 깊게 빠진 덕질은 신인을 하게됨
그래서 커뮤에 영업글도 쓰고
덕질도 열심히 함
그라다가 막 애들이 유명해져
그러면 애들이 초심잃고 이러지 않고 똑같아도
그냥 이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구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면서 어느순간 약간 머글의 시선으로 그 돌을 보게되면서
덕질이 끝나게 돼
쇼츠나 릴스에 뜨면 ㅎㅎ 여전히 잘하고있군~
이런마음으로 그냥 보고 넘겨...
이런 덕질 하는애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