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뻘소리인데ㅋㅋㅋㅋ
사실 관람차 직원은 솔선 도와주시려고 오신 솔이 아빠가 아닐까?
제사 때 솔이가 도와달라했잖아 살아생전 아빠와의 소중한 기억때문에 다시 찾은 놀이공원에서 마침 서비스라며 줬던게 4번째 기회 복선이고 항상 솔이 옆에 계시다 뭐 이런 의미로 2023년에도 그 직원이 또 있었던거 아닐까?
밤을 셌더니 별 상상력이 다 떠올라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