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 12 l 비투비
l조회 1055l 1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0926 프니엘 Digital Single [storyofmyL:ov.. 23 0:00714 13
비투비헐 그리워하다 차트인했어!!!!! 22 1:45587 8
비투비 ㅅㅋㄹㅇ 미리보기 떴당 16 09.25 18:49499 1
비투비..~ 14 09.25 06:50141 0
비투비 그하 마지막 일간 100위 이내가 5년3개월 전이래 13 1:58513 7
 
정보/소식 240807 민혁 탕탕탕 챌린지 w.ㅋㅅㅇㅂㄹㅇㅍ 1 08.07 15:04 57 3
정보/소식 ♨️이창섭 상스러운 목욕탕️ ❤️‍🔥𝙊𝙋𝙀𝙉 𝘿-2❤️‍🔥 1 08.07 14:54 107 3
은광이 드디어 밥 같이 먹는닼ㅋㅋㅋㅋㅋㅋ 14 08.07 14:03 557 4
창섭이 팝업 ㅅㅍㅈㅇ 7 08.07 13:11 456 2
저 영화 상영회에 작업과정이랑 인터뷰도 같이 나온데 5 08.07 12:50 217 1
정보/소식 240807 제천 국제영화제 더 영맨 앤드 더 딥씨 22 08.07 11:22 980 26
~.. 16 08.07 05:48 246 0
오늘 코디 뭔가 18 08.07 00:28 1262 18
정보/소식 240806 오셜비컴 12 08.06 23:20 365 6
프니 ㄱㅇㅇ 08.06 23:07 70 0
정보/소식 240806 프니 트위터 1 08.06 22:56 82 1
미디어 240806 광혁식프 WWS채널 유튜브 1 08.06 22:32 139 2
라이브 얼마나 했어? 2 08.06 22:30 223 0
OnAir 짧지만 알찬 1 08.06 22:22 69 0
OnAir 넷이 노는거 왤케 기엽 08.06 22:18 49 0
OnAir 응강이 박자챌린지 찍었나부다^^ 2 08.06 22:06 196 0
민혁 The JB Show EP. 4 출연예고!! 4 08.06 18:48 230 5
양구선수분들 상연이 언급하심 7 08.06 18:19 628 7
정보/소식 240806 ㄹㅋ님과 탕탕탕 챌린지 민혁 2 08.06 15:06 166 6
정보/소식 240804 프니 여름아 부탁해! 여름나기 비법 대방출 | GET REAL.. 1 08.06 15:05 36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24 ~ 9/26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