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최애와 차애가 진짜 종이 한장 차이로 결정났다고 생각했거든ㅋㅋㅋ 최애를 좋아하는 마음이 100이면 차애 좋아하는 마음이 99인 느낌...근데 차애 솔로 활동 보면서 진짜 50만큼 더 좋아졌으면 최애 차애가 바껴야하는데 여전히 최애는 최애고 차애는 차애임ㅋㅋㅋ 말이 어렵긴 한데 뭔가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