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진기 싱크로유 미리보기 떴다 45 09.25 18:281329 0
샤이니/정보/소식 2024 ONEW FAN CONCERT 'Hola!' in SEOUL LI.. 38 11:001180 1
샤이니 빙들아 지금 이럴 때가 아님 16 11:37316 1
샤이니 잠만 후드진기 훈내 미쳤는데 13 12:22257 0
샤이니/정보/소식 온유공계 2024 ONEW FAN CONCERT 'Hola!' in TAI.. 12 09.25 13:09311 0
 
정보/소식 [#고도를_기다리며를_기다리며] 공연 사진엽서 증정 이벤트 안내 5 09.24 16:20 34 1
OnAir 기범이 인스타라이브!! 09.24 16:12 9 0
OnAir 어데야 기범이 인스타 라방 09.24 16:10 19 0
정보/소식 ⭐️🦊💙🍸 3 09.24 16:07 32 2
진기 오늘 행사에 샤월 에디터님 있었넹 2 09.24 16:03 164 2
프린트물 아닌 것도 좋다!! 2 09.24 15:59 63 0
김기범 온도차ㅋㅋㅋㅋㅋ 2 09.24 15:43 69 1
오 이제 슴도 사녹 음원 다운 본다 10 09.24 15:34 104 0
엠카 사녹 떴다! 5 09.24 15:30 44 0
3시 실차인데 스밍 꺼졌는지 확인하자ㅠ 7 09.24 15:24 50 0
컬투쇼는 다시 못들어?ㅠㅠㅠㅠㅠㅠㅠ 6 09.24 15:08 56 0
얘들아 글라스 미쳤어... 햇빛아래서 반짝거려 12 09.24 14:51 163 3
OnAir 알럽마잡 티셔츠 무ㅓ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24 14:36 47 0
OnAir 보여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4 14:33 12 0
OnAir 맨몸에 자켓만 입은 이유 얘기하다가 페이드아웃ㅋㅋㅋㅋ 09.24 14:28 25 0
OnAir 피카츄 겠니? 4 09.24 14:29 40 0
OnAir 뮤비 보여주는구 즇다 1 09.24 14:25 14 0
진기 패브릭 버전 뭐사지..... 1 09.24 14:20 69 0
키링이랑 10센치 중에 하나만 고른다면 뭐살까 16 09.24 14:17 159 0
찡냥이 사려는데 배송비 9만원 나오는거 맞아? 4 09.24 14:16 13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32 ~ 9/26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