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19l 11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애들 고척 가나본데...? 23 09.25 23:321370 1
더보이즈난 솔직히 고척가는거 좋아 15 1:21200 0
더보이즈 와 파리 투어 때 돌출 큰일날 뻔 했네 12 09.25 21:39587 1
더보이즈 얼굴은 애긴데 몸이 어떻게 이래.. 8 09.25 21:23155 1
더보이즈 아래 글 보고 대관일정 찾아옴 11 0:41417 0
 
원래도 그랬지만 이번엔 진짜 성적 중요하다 6 09.24 08:24 208 1
더보이즈 팬들아 나아직 더보이즈 노래를 모르는데 딱!3곡만 추천한다면???? 19 09.24 03:43 207 0
영재 라이브도 알림 뜨자마자 살짝 걱정했는데 1 09.24 02:42 196 0
영재가 걱정말고 더보이즈 후회없이 사랑해달래 2 09.24 02:36 171 0
장터 혹시 방콕 팬싸 미공포 교환할 뽀 있어? 09.24 02:27 23 0
영재때문에 불닭먹고싶어짐 09.24 02:07 21 0
갑자기 생각남 콘서트에서 너구리한테 안경 뜯김 2 09.24 01:59 151 0
삐뽀 라이브 2 09.24 01:50 42 0
나 이썰 너무 조아해.. 3 09.24 01:28 204 0
우리 다같이 똘똘 뭉쳐서 더보이즈 지키자고 4 09.24 01:11 83 0
더보이즈 더비가 왤케 서로를 사랑함 口大 1 09.24 01:08 74 0
영훈이 버블 걱정했거든 5 09.24 01:07 277 0
뽀들아 다들 모여봐 안 되겠다 7 09.24 01:06 95 0
내가 더덕이든 챔챔이든 뭐든 좋다 2 09.24 01:05 45 0
그냥 어떤 결정이든 애들 믿고 지지해줘야지 8 09.24 00:58 94 0
하나둘셋! 더보이즈 사랑해! 11 09.24 00:55 67 0
아 눈믈나 ㅠㅠ 2 09.24 00:49 60 0
영훈이 버블 눈물개껴... 12 09.24 00:48 211 0
저는 더보이즈 앰버서더예요... 1 09.24 00:30 58 0
헐 나 이제 왔는데 머라고 5 09.24 00:26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6 ~ 9/26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