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큥모닝🐶🍍 16 09.25 07:42243 0
백현 콘서트 인트로곡 올아갓 선정 이유! 17 12:56403 0
백현쿠들 파슬리 스밍 몇이야?? 11 09.25 22:44140 0
백현스크랩 이벤트 당첨발표 언제 나올까 12 09.25 17:18165 0
백현/정보/소식 공계🍍💖 13 09.25 18:00125 0
 
와 난 인가 못 가겠네.. 6 09.06 23:41 113 0
지금 스밍 어떤곡 나와?! 14 09.06 23:39 52 0
정보/소식 큥토리🍍💖 1 09.06 23:38 53 0
스밍 끊겼는지 확인하기!! 09.06 23:37 15 0
사녹 갔던 쿠드라~!! 앨범 랜덤 배송인데 2장 이상 산거는 인정 해주지? 세트.. 3 09.06 23:37 54 0
터래기 키링 없는 쿠야들 많아??? 4 09.06 23:35 74 0
낼 케타포 가려는데 2 09.06 23:35 27 0
뮤뱅 음중 현생때문에 도전 조차 못했는데… 09.06 23:34 31 0
하 일해서 못 가네 09.06 23:32 16 0
인가 체크시간 아침 8시여라.. 09.06 23:30 70 0
인가 너무 가고싶다ㅠㅠㅠㅠ 1 09.06 23:30 32 0
인가사녹 공지떴다!! 09.06 23:29 21 0
정보/소식 인가 사녹 공지 09.06 23:29 61 0
뮤비 조회수 추이 되게 좋당 09.06 23:24 68 0
🥹🍍❤️뮤비도 잊지말고 봐주기~약속~❤️🍍🥹 2 09.06 23:21 18 0
뮤뱅 인터뷰 슛 들어가기 전 표정… 왜이렇게 좋지… 09.06 23:12 49 0
장터 본인표출팝업 취소하는 쿠야있을까욥..?ㅠㅠ 09.06 23:11 32 0
탑백 61위다🍈🍍 7 09.06 23:08 117 0
지금 파슬리 끝나가는 거 맞아? 10 09.06 23:03 125 0
기아 오늘 이겼대! 9 09.06 23:02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28 ~ 9/26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