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진짜 지구 반대편에서 해도 가고 싶음 이번 축제 영상 보니깐 개재밋을 거 같아



 
익인1
ㄹㅇ살면서 콘서트 20번은 갔는데 빅뱅콘만큼 재밌는게 없었어서 만족이 안된다..
3개월 전
익인2
유튜브에서 다른 상관없는 영상에서도 머글들 빅뱅 콘서트 안간 자신 자책하는 댓글 많더라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일단 내가 못감 샹...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 성인되고 꼭 가봐야지ㅜ했는데 패배 𓅿𓃱𓂻𓃱𓅿𓅿𓂭 가
3개월 전
익인4
밴드 사운드 미쳐버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66 09.25 22:447751 35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165 10:494988 0
드영배 와 남윤수 퀴어드 관련 인터뷰 개노빠꾸임119 09.25 20:1317498 27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81 09.25 21:003569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52 09.25 18:263835 47
 
그래 3세대가 시직된지 12년정도 지났으니까...1 11:39 41 0
마플 진짜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데...........2 11:39 190 0
군악대가 28세 이하까지구나..14 11:38 1289 0
마플 솔직히 뉴진스팬인데 지금 뜨는 떡밥들은 대퓨님이 미리 잡아놓은것들 실무진들이 하고 있는걸로 ..3 11:38 163 0
이건 팬이 한 기획 중에 레전드인듯 11:39 109 0
마플 우리가 하이브식 언플에 적응한건지 아님 쟤네가 수준이 너무 낮은건지1 11:38 44 0
정재.현 그래도 공익 아니라서 다행입니다...4 11:38 1032 0
1월에 콘 앙콘이야 아니면 뉴콘이야?3 11:38 115 0
재현 앨범 2개는 더 냈을거같은데 11:38 52 0
이제 127 완전체만 기다린다 3 11:39 23 0
같최애팬 덕친으로 지내는거 어때?3 11:38 33 0
도재정 전생이었나보다 11:39 28 0
이쯤 되니까 그냥 태용 재현 둘이 행사에서 만났으면ㅋㅋㅋㅋ1 11:39 70 0
마플 지금 어도어 뭐해?3 11:39 68 0
아이유 라클 떠야될거 너무 많다 11:37 35 0
최애 없는 올팬이라 좋은 점: 누가 가도 덕질 대상은 있음 11:38 26 0
마플 근데 중앙일보한텐 데스크 협박도 안통하나봐6 11:37 151 0
마플 근데 좀 웃긴게 자꾸 ㅎㅇㅂ 무료 용병쓸라하네1 11:38 67 0
토마토쌀국수 맛있을거같음..?10 11:37 43 0
카이 137일 남음4 11:38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22 ~ 9/26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