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오늘 연준이 엠카 역조공ㅋㅋ 14 09.26 09:36315 1
투바투 다음주 엠카도 가능성 있다 12 09.26 20:59162 0
투바투진짜 담주에 1위 주고 싶따ㅏㅏ 11 09.26 21:11170 0
투바투졌잘싸 10 09.26 19:22140 0
투바투 라이브 투표 꼭 하자 얼마 차이 안 남 🔥 8 09.26 16:4785 0
 
컬러풀해서 너무 좋아 02.25 00:06 74 0
그냥 컴백 영상이라고 하자 02.25 00:05 78 0
저런 걸로 컴백을 해달라고 오억번을 말했다... 02.25 00:05 98 2
와 역대급 마음에 든다 02.25 00:05 10 0
1분짜리 영상에 이렇게 행복할수가 02.25 00:05 10 0
와 역대 드림위크 영상중에 1 02.25 00:03 146 0
컨셉 너무 좋닼ㅋㅋ 02.25 00:03 99 0
아 투바투 왜케 잘생김??? 02.25 00:03 14 0
헐 너무 맘에들어 컨셉 02.25 00:03 14 0
뚜뚜 드림위크 인트로 Welcome to our house 🏠 02.25 00:01 20 0
헐 루비 너무 귀엽당... 02.24 23:20 27 0
갑자기 시간이 안간다 1 02.24 22:52 33 0
와 나 하루종일 모니터만 봤더니 너무 졸려 2 02.24 22:27 43 0
요새 위버스 알림 뭐지 4 02.24 21:29 121 0
질문질문 3 02.24 21:00 84 0
근데 요즘 위버스 알림 심해......... 1 02.24 20:51 56 0
아니 근데 범이디오 한달에 한번씩 하는겨????? 2 02.24 20:46 76 0
범규 머리 빨리 자라는 이유 3 02.24 20:43 160 0
OnAir ㅋㅋㅋㅋ 범규 다 잊어야해~욥! 아네 02.24 20:39 27 0
팬라 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 02.24 20:3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14 ~ 9/27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