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46 10:511196 0
엔시티/정보/소식 127 도영 정우 나래식 유튜브 예고 22 09.25 19:251345 0
엔시티내년 투어는 어떻게 될까..? 18 11:13395 0
엔시티도영콘 딱 하루만 간다면 스탠딩 vs 좌석 16 09.25 22:46250 0
엔시티/정보/소식 3CE, NCT 127 유타 앰배서더로 발탁…열도 공략 박차 15 09.25 10:30292 7
 
텐 나이트워커 스포티파이 1억회 스트리밍💚💚 5 09.25 19:26 34 1
정보/소식 태용이 위버스🌹 5 09.25 19:25 63 1
정보/소식 127 도영 정우 나래식 유튜브 예고 22 09.25 19:25 1348 0
혹시 사녹 신청할때 필수항목관련 팝업 뜨는 심 없니?? 6 09.25 19:14 89 0
앨포는 무조건 시세 떨어지지?? 6 09.25 19:09 196 0
아니너무정신없어서몇초에누른지도모르겠음ㄱㅋㅠㅜㅜㅜ 2 09.25 19:03 63 0
아 너무 빨리 누름...ㅎㅎ 09.25 19:02 40 0
아니 요즘 왜 자꾸 폼림 에러뜨지... 8 09.25 19:02 88 0
나만 위시 신청할때 필수항목이런거 다 풀리고 3 09.25 19:01 87 0
충격실화 취소표 잡음 ㅋㅋㅋㅋㅋㅋ 15 09.25 18:53 477 0
믐뭔밤 다들 총 몇개 샀어?? 14 09.25 18:42 174 0
장터 위시 뮤뱅 사녹 도와주실분계신가여... 09.25 18:24 42 0
위시 잠실 핫트 앨범 재고 있어? 09.25 18:16 31 0
도영이 스탠딩 한 구역당 혹시 몇명쯤 들어가는지 아는 심 있어?? 2 09.25 18:10 142 0
장터 도영 앙콘 교환 구해용 1 09.25 18:10 98 0
장터 위시 예사+카톡 선물하기 미공포 분철 09.25 18:08 65 0
태용이 영화 내용 무대가아니고 비하인드 이런거지?? 2 09.25 17:59 104 0
럭드는 주로 언제 떠?? 09.25 17:50 12 0
장터 삐그덕 팝업 특전 포카 양도해요 (십만원 오만원) 4 09.25 17:41 119 0
장터 7시 위시 뮤뱅신청 도움 필요한 심..! 6 09.25 17:38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1:42 ~ 9/26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