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471 15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2 09.25 17:292048 15
플레이브/정보/소식 ⛓ Rakuten GirlsAward 2024 A/W💜🩶 29 09.25 13:37813 11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27 09.25 23:45640 0
플레이브다들 카페 언제 가닝 29 09.25 23:23150 0
 
애들 노래 왜이렇게 좋지 1:43 25 0
이제 1주일 조금 넘게 남았는데.. 15 1:13 180 0
그..카페에 남자들도 좀 있을까..? 15 1:06 232 0
아 은호 메뉴 진짜 웃기다 1 0:45 101 0
이번에도 애들 티켓팅 했을려나 2 0:12 114 0
장터 혹시 여기서 카페 동행 구해도 될까? 4 0:08 203 0
카페 메뉴 말이야 2 0:07 81 0
애들 나중에 메뉴 선정 비하인드 풀어주겠지?ㅋㅋㅋㅋ 3 0:04 63 0
아 안써놨으면 큰일날뻔했네 11 09.25 23:59 341 0
실트 '귀뚜라미씨' ㅋㅋㅋㅋㅋㅋ 09.25 23:59 34 0
반려귀뚜라미 아니고 모르는 귀뚜라미'씨' 09.25 23:54 29 0
오늘 가이드메뉴 올라온거 보고 인스타 가입하기로 함 4 09.25 23:53 161 0
은호 느낌표 오늘도 세 개네ㅋㅋㅋㅋㅋ 11 09.25 23:51 168 0
근데 나 ㄹㅇ 애들 바쁜거 아니까 연락 없어도 신경 안 썼음 27 09.25 23:49 484 0
어머 세상에...댕냥쥬 🤦‍♀️ 1 09.25 23:48 45 0
카페에 가져갈 편지 말야 2 09.25 23:46 123 0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27 09.25 23:45 661 0
감동적인데 ㅜ하미니 자꾸 잠잘때 축구 한일전이면 어떡하냐는 1 09.25 23:44 106 0
우오 카페 공지 지금 봤어!!! 1 09.25 23:40 85 0
아기는 아기답게 푹자고 푹쉬고 뒹굴하라고 누나들 걱정하지말고오오오옥 1 09.25 23:41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