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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06 09.25 22:4411189 4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1 0:12610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3 14:51350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721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5 12:45457 0
 
고양콘 vcr에 정한이나오면 눈물터지는 상상... 6 09.25 22:51 89 0
봉들도 건강 잘 챙기고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아프지말고!!! 09.25 22:49 13 0
하니 보고싶을 때마다 라방 뽀개기 해애겠다.. 1 09.25 22:49 21 0
우리 지킬 것도 잘 지키자… 10 09.25 22:48 277 10
아 정한이 따라서 씩씩해야되는데 왤케 이런생각만 들지ㅋ쿠ㅠㅠㅠ 09.25 22:47 22 0
처음이라 그런걸까.. 동생들 보낼땐 좀 덜하려나.. 4 09.25 22:46 120 0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06 09.25 22:44 11189 42
공지떴을때& 오늘내일 캐럿들 상태 09.25 22:43 128 0
봉들아~ 숟가락 찾아서 냉동실에 넣어두자~ 09.25 22:41 38 0
오늘 하루종일 위버스 들락날락 했는데 진짜 와주었네 ㅠ 09.25 22:40 9 0
걍 아수라백작임 1 09.25 22:39 70 0
정한이가 저렇게 씩씩하게 말해주는데 09.25 22:36 41 0
캐럿대표 생겼다 하니 2 09.25 22:33 142 0
언제 어디서도 너무 잘 하고 사랑받을 사람이란걸 알아서 걱정이 안 돼 2 09.25 22:34 39 0
정하니 좋은점 하나씩 말할래 2 09.25 22:34 81 0
우리가 할 일 하나인거지? 총리 말 따르는 거 2 09.25 22:33 77 2
남은 내가 걱정이지 09.25 22:33 13 1
하니 윤앤부하우스로 출퇴근할거 생각하면 조금 진정이 되 2 09.25 22:33 178 1
괜찮아..하니 잘 있을 거야 09.25 22:33 10 0
너무 슬퍼하면 하니 마음 안 좋을까봐 이제 그만 슬퍼해야지 09.25 22:31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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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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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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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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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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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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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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