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어떻게 이걸 추측하지..



 
익인1
난 그냥 쥴거리 따라가느라 바뻐 ㅋㅋㅋㅋㅋㅋㅋ추측할 새 없이 놀라느라 바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32 09.25 22:445435 30
연예/정보/소식 유튜브 뮤직 이용불가 전망195 09.25 17:298443 0
드영배 와 한소희 살 많이 찌긴 했네184 09.25 17:4220512 15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75 09.25 21:002380 4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4 09.25 22:041863 17
 
마플 진짜 뉴진스 팬이 아침부터 불매하라고 호통치고 다니겠니11 9:45 122 0
마플 단순 불매가 아니고 조롱이 섞여서 말 나오는거 아님?1 9:45 51 0
마플 딥페이크 영상속 내가 더 매력적이라면? (24 미스코리아 에서 실제로 이런질문을 했음)2 9:43 29 0
남돌팬들아 호감인 여돌 누구야?36 9:43 112 0
은석 요리 너무 귀한데 9:44 24 0
트레카 30개정도 살건데 나눠서 살까4 9:43 27 0
마플 엔터알못이고 떠나서 불매는 말 나올수있다고봄2 9:43 57 0
정한 선복무가 아니야??3 9:44 162 0
마플 걍 단순 불매 글도 못 넘기는건 좀 웃기다7 9:42 77 0
10월 음방 콘서트 아니냐고 9:43 32 0
마플 와 진짜 이렇게 관리 안하는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7 9:41 201 0
엥 키오프 또 컴백해?! 9:42 22 0
마플 솔직히 불매 어쩌고 봐도 암생각 없음 어차피2 9:42 60 0
대친소 오늘 피원하모니랑 싸이커스 나오는데 9:41 71 0
훅백요리사 1:1 대결에서 제일 곤란했던게 이탈리안 요리 셰프 두명이였을듯3 9:41 157 0
마플 하이브 불매로 팬덤간 갈라치기하려는거 다보인다2 9:40 78 0
고잉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세븐틴의 민규라는 것을 알았기에"2 9:40 90 0
공무원은 5-60대 여자분들 많이 봤는데 공기업도 많아?3 9:39 47 0
정보/소식 [단독] 송가인, 1인 기획사 차렸다..가인달엔터 설립 후 연내 컴백 9:38 22 0
제니 어제 밤9시에 티저? 떳으니 오늘 밤9시만 기다린다1 9:3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51 ~ 9/26 9:5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