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2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8 09.25 10:473845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1 09.25 21:004947 5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62 09.25 23:31545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1 09.25 09:52843 0
데이식스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43 09.25 17:38484 0
 
아 늦덕이라 이제서야 힐링여행 핑계고 이제보는디 이 인형 성진이랑 너무 닮음 1 04.20 23:08 301 0
근데 청취율 조사에 반영되려면 콩 어플에 로그인 해야 되나? 04.20 23:08 48 0
장터 스리슬쩍 나도 컨페티 구해요,, 5 04.20 23:06 252 0
아 도운이 이거 너무 귀엽고 웃김 3 04.20 22:55 211 0
원필이 진짜 확신의 여름뮤트톤이다 8 04.20 22:45 339 0
데키라 녹방 4 04.20 22:44 162 0
장터 컨페티 구해요 ... (교환도 가능!) 3 04.20 22:35 252 0
오늘 팬싸후기 미쳐땈ㅋㅋㅋㅋㅋㅋ 4 04.20 22:27 617 0
데식이들 내 연말 책임져줘서 고맙다 1 04.20 22:15 174 0
미안한데 나페스는 진짜 못하겠어 1 04.20 22:14 357 0
데이식스 챔필 오세요 19 04.20 22:13 694 1
신규 마데인데 올해 안으로 콘서트 또 할까...?? 7 04.20 22:10 320 0
다들 데키라 kong 앱 켜기 !!! 4 04.20 21:59 122 0
영필 결혼을 몇 번 하시는 거예요 6 04.20 21:54 456 0
와 나 진짜 콘서트에서 애들 얼굴만 봤구나 3 04.20 21:37 305 0
폰 배경화면 한번 만들어 봤어 +_+ 14 04.20 21:20 651 1
이거 일코용으로 ㅇㄸ? 4 04.20 21:18 420 0
나만 이런거 보뉘...? 7 04.20 21:18 249 1
이 영상 인스타 링크 있는 사람 2 04.20 21:17 166 0
은근한 날티 양아치미 낭낭하던 삼부작 뮤비속 영케이가 너무 쥬음... 8 04.20 21:13 29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