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7 16:355153 2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7 09.25 10:473975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104 09.25 21:005406 6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8 09.25 23:311812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8 09.25 09:521180 0
 
하루들아 예사 상품권 2 09.02 13:36 150 0
나 아침에 막콘 3층 잡았어 2 09.02 13:32 268 0
취켓 성공담 꿀까진 아니고 그냥 팁..? 8 09.02 13:30 432 0
웰쇼땐 컴백라이브 11시 공지긴 했네 3 09.02 13:30 182 0
내일은 일간 탑20에 5곡 들어갔으면 조켄네 2 09.02 13:30 57 0
취소표 7 09.02 13:29 228 0
오늘 컴백라이브 안하고 4 09.02 13:28 174 0
스탠딩 뒷번호라 뒤에 서있을 거 같은데 컨페티 17 09.02 13:16 322 0
본인표출🩹🍀 독방 다운이벤트 관련 투표 받는 중❗️ 3 09.02 13:16 61 0
중콘 취소하려는 하루들아... 09.02 13:07 186 0
오늘 확실히 취켓 16 09.02 13:07 491 0
티켓배송 09.02 13:05 95 0
중콘 동반 구하는 하루는 나를 찾아줘 ..ㅠㅠ 09.02 13:05 55 0
막콘끝나고 고터 11 09.02 13:04 133 0
오늘지나가면 배송시작이라 더 안풀릴것같은데 8 09.02 13:01 240 0
콘서트 한번 가면 보통 돈 얼마정도 깨질 각오해 ?? 47 09.02 12:55 587 0
취켓 너무 지쳐요.. 3 09.02 12:51 175 0
헐 방금 2개 바써 포도알 8 09.02 12:50 242 0
앨범 오늘 오프에서도 팔까? 09.02 12:48 53 0
아니 쌈뽀랄 팬톡회가 뭐임 09.02 12:48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22 ~ 9/26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