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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265 15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2 09.25 17:292000 15
플레이브/정보/소식 ⛓ Rakuten GirlsAward 2024 A/W💜🩶 29 09.25 13:37802 11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26 09.25 23:45380 0
플레이브근데 나 ㄹㅇ 애들 바쁜거 아니까 연락 없어도 신경 안 썼음 27 09.25 23:49335 0
 
카페에서 닭가슴살 갈아도 되나했거든ㅋㅋㅋㅋ 09.25 22:15 47 0
상시라도 지방 플둥이는 진짜 한번 갔을때 끝징봐야한단 말이지... 6 09.25 22:14 94 0
진짜 너무 귀엽다🤦🏻‍♀️ 2 09.25 22:14 126 0
요거시 홍시 메뉴이름 누구 아이디어일까 09.25 22:14 39 0
아 미친 귀여워 차가운 늑대 라떼라면서 음료가 4 09.25 22:13 73 0
애들 흔적 남기고 간거 봐바 하 3 09.25 22:13 136 0
프로틴 음료 보고 설마? 했는데 닭찌찌 음료는 아니네 09.25 22:13 20 0
나 하미미 생일에 맞춰 가려고 존붜하고 있었는데 09.25 22:13 18 0
와 3층이야??? 진짜 큰 건물 구했네 09.25 22:13 22 0
나 왜 예약 안했지 1 09.25 22:12 64 0
아니 내 생각보다 너무 알차서 당황스러움 1 09.25 22:12 79 0
11월쯤에 가볼까 했는데 기대되는구만 09.25 22:12 16 0
가는 날까지 어케 기다림 09.25 22:11 9 0
콘서트도 못 가는데 카페는 가서 뭐해!! 2 09.25 22:10 58 0
봉구 발... 12 09.25 22:10 227 2
...나... 나 진짜 잘했다 진짜 잘 잡았다 3 09.25 22:11 98 0
와 근데 생각보다 제대로다 09.25 22:10 44 0
정보/소식 PLAVE 멤버들이 ASTERUM 433-10 곳곳에 남긴 손그림과 메시지.. 4 09.25 22:10 225 0
30분에 한잔씩 클리어 가능하겠지 1 09.25 22:10 86 0
플레이브 작업실 그대로 옮겨놨다니 1 09.25 22:10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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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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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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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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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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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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