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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동솔 기다리면서 미궁게임 해 29 06.05 18:18 955 0
요섭이 춤선이 진짜 좋은게 포인트를 너무 잘살려 2 06.05 18:17 85 0
헬퍼 하루만 지원하는 거!! 11 06.05 18:03 88 0
나 방금 라이트들 봤어ㅋㅋㅋㅋ 6 06.05 17:15 316 0
자! 3 06.05 17:05 136 0
헐 동니 이건 또 언제찍은거야 4 06.05 16:55 234 0
[수정] 하이라이트 스케쥴 (팬캘린더) 등록할때 말머리 통일하는거 어땡?? 6 06.05 16:38 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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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빠들 스케쥴 등록했는데 5 06.05 15:48 146 0
나 동니 앨범 공구로 사는데 2 06.05 14:34 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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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헬퍼하자!!! 3 06.05 14:16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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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데이드림 맨날 가사 안보고 들어서 동니 파트 5 06.05 12:26 183 0
윤두준 미안 부르는거 금지 3 06.05 12:07 158 0
OnAir 💚220605 이기광의 가요광장 84화 달글💚 7 06.05 11:56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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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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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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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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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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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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