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12 09.25 22:444273 25
연예/정보/소식 유튜브 뮤직 이용불가 전망176 09.25 17:296734 0
드영배 와 한소희 살 많이 찌긴 했네165 09.25 17:4217306 13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71 09.25 21:001812 4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4 09.25 22:041681 16
 
그 민지닮은 일본인 실종됐다더니 진짜 한국에서 데뷔하나봐…??5 6:53 909 0
마플 짹 스포하는 계정에서 뉴진스 팬미 스포했는데1 6:51 322 0
마플 흑백요리사에서 어머님거리는거 최강록이네4 6:51 293 0
정보/소식 [단독] 유명 래퍼 빈지노 스토킹한 혐의 30대 여성…경찰 수사2 6:49 795 0
마플 ㅇㅅㄱ) 댓글 한번 썼는데 답글로 비꼬기댓 쏟아지는 경험 겪음3 6:48 70 0
마플 뉴진스 민희진 걍 독립해라 싶은데 끝까지 하이브에 남을려고 하네8 6:47 443 0
마플 윤석열 정몽규가 더 나아보이는 마법2 6:46 72 0
마플 하이브는 해외에서도 역바를 하는구나3 6:40 160 0
마리텔 백종원 지금봐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6:40 111 0
마플 프로미스나인 코디 누구임?? 6:35 80 0
식욕없는 아이돌은 이러네7 6:34 1091 0
정보/소식 가처분 승소 이후 민희진으로부터 돈 받고 나가라는 협상안을 제시한 하이브8 6:30 865 2
에이티즈 홍중 발망쇼로 파리패션위크 참석했어6 6:28 142 0
출장 왔는데 안고 자는 인형 두고왔더니 잠이 안와ㅠㅠ 2 6:29 36 0
마플 연예인 자살한줄 알았음..3 6:28 385 0
정보/소식 해외 PR 자사 TAG로 외신에 편향된 정보만 준 하이브7 6:24 305 5
마플 추이브... 빙키봉으로 딱밤 때리고 싶다 🤬5 6:24 60 0
근데 이게 반복적인거 같음 나도 머글로 갔다가 입덕했는데 6:22 62 0
이거 누구야?? 6:18 197 0
와 하루들 왤케 노래잘해? 6:1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8:24 ~ 9/26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