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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숑넨 포타 추천해주실수 잇으실꽈요,,? 13 09.20 18:16325 0
숑넨배드 섹터 또 내려감...? 6 09.20 16:10280 0
숑넨 팝업 다녀 왔어! 5 09.24 12:47119 2
숑넨아기와 송곳니 진심 미친 거 같아 4 09.25 00:0985 0
숑넨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127 0
 
얘들아이게뭐야이게뭐야이게뭐야 17 06.30 19:27 1542 2
우리 요새 떡밥 좀 개낀다 그런 의미에서 제일 마음에드는 12 06.30 19:18 445 0
둘이 이러고 눈 마주치는 거 10 06.30 19:08 439 0
아니 연상 소감 말 할 때 9 06.30 19:00 327 0
에 미친 공항사복 같은브랜드ㅋㅋㅋㅋㅋㅋㅋㅋ 11 06.30 19:00 451 0
삐니 반응 봐 9 06.30 17:59 626 0
형 말에 또 사르르캣이되 7 06.30 17:48 290 0
이번 라방 숑넨 넘 좋다🧡🧡... 2 06.30 17:42 77 0
형의 라식 소식에 놀란 어떤 코양이 9 06.30 17:29 377 0
아니 탱크보이 알콜 얘기할 때 크리스마스 자컨 생각난 거 8 06.30 17:17 302 0
내가 진짜 똘ㄹ아이가 되.. 11 06.30 17:15 514 0
바보❤️💙 9 06.30 17:12 263 0
헨리넥을 입은 숑이넨이 2 06.30 14:21 182 0
너무 예쁜 투샷이 뜸 6 06.30 11:49 447 0
뭐야 나 오늘 숑넨 커플룩인줄 알고 당황함ㅋㅋㅋㅋ 3 06.30 11:10 142 0
숑넨 재밌는 썰 추천해줄 사람🧡 2 06.30 00:38 150 0
연하 지금 댓글달아주는 닉넴말야 8 06.30 00:01 4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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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뭐예요~..? 12 06.29 22:38 572 1
적응이 중요한 연하를 위해 '항상' 옆자리 고수하는거 아닐까 1 06.29 22:13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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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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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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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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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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