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037 2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42 19:48233 1
엔시티내년 투어는 어떻게 될까..? 25 11:131872 0
엔시티시제석vs스탠딩600번대후반 27 16:10676 0
엔시티/정보/소식 127 도영 정우 나래식 유튜브 예고 23 09.25 19:251532 0
 
마크야 점심 맛있는걸루 많이 먹어엉..... 08.02 12:24 13 0
엠디 선풍기 품절 빠를까? 6 08.02 12:24 200 0
예사에 칫빵이 풀렷어 1 08.02 12:15 186 0
헐 멜론 스밍 확인하기😭‼️‼️‼️ 1 08.02 12:13 62 0
우리 팬미 굿즈 공연 2시간 전쯤에가면 품절떠서 못 사는것도 있어? 5 08.02 12:08 103 0
우리칠 그 퍼포먼스 영상 계정 뭔지 아는사람! 4 08.02 11:47 86 0
팬미팅 엠디 몇시쯤에가여 품절 안 뜨고 살 수 있어? 2 08.02 11:41 46 0
내일 팬미팅에서 믐뭠봄 비즈 스트랩+비즈 팔찌 만든거 나눔할게!!! 8 08.02 11:37 191 3
일본 선행 잘 아는 심...~? ㅠㅠ 5 08.02 11:34 96 0
장터 생일포카 댈구 구해요!! 2 08.02 11:22 36 0
팬미팅에서 썸머127 한대 3 08.02 11:07 252 0
아니 곧 사라질걸 알아서 도영이 백발 예뻐죽겠음 2 08.02 10:58 91 1
얘들아 나 꿈에 김도영 나왔다 2 08.02 10:38 36 0
장터 크루 캐릭터 카드 교환 08.02 10:34 37 0
사말뜻 컬러링 어느 부분할까 … 2 08.02 10:33 46 0
우리 드코가 검은색에 네온 뽀인뜨였나? 1 08.02 10:23 128 0
정보/소식 지큐 재팬 도영 7 08.02 10:13 112 5
얼마만에 가는오프냐 1 08.02 09:09 70 0
장터 경남사람들중에 첫콘 3층 양도받을 심 있나요?!ㅠㅠ 1 08.02 09:04 209 0
팬미팅은 보통 몇시간 전에 가..? 17 08.02 08:48 4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1 ~ 9/26 21:3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