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7 09.25 22:042380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405 19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6 18:41775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14:041097 0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30 09.25 23:451307 0
 
이번에도 애들 티켓팅 했을려나 2 0:12 154 0
장터 혹시 여기서 카페 동행 구해도 될까? 4 0:08 280 0
카페 메뉴 말이야 2 0:07 109 0
애들 나중에 메뉴 선정 비하인드 풀어주겠지?ㅋㅋㅋㅋ 3 0:04 92 0
아 안써놨으면 큰일날뻔했네 11 09.25 23:59 525 0
실트 '귀뚜라미씨' ㅋㅋㅋㅋㅋㅋ 09.25 23:59 61 0
반려귀뚜라미 아니고 모르는 귀뚜라미'씨' 09.25 23:54 42 0
오늘 가이드메뉴 올라온거 보고 인스타 가입하기로 함 4 09.25 23:53 221 0
은호 느낌표 오늘도 세 개네ㅋㅋㅋㅋㅋ 11 09.25 23:51 223 0
근데 나 ㄹㅇ 애들 바쁜거 아니까 연락 없어도 신경 안 썼음 30 09.25 23:49 819 0
어머 세상에...댕냥쥬 🤦‍♀️ 1 09.25 23:48 57 0
카페에 가져갈 편지 말야 2 09.25 23:46 147 0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30 09.25 23:45 1308 0
감동적인데 ㅜ하미니 자꾸 잠잘때 축구 한일전이면 어떡하냐는 1 09.25 23:44 124 0
우오 카페 공지 지금 봤어!!! 1 09.25 23:40 95 0
아기는 아기답게 푹자고 푹쉬고 뒹굴하라고 누나들 걱정하지말고오오오옥 1 09.25 23:41 30 0
왹져들 바쁜 거 너무 보여서 다들 이해하고 우리끼리 도파민 챙기고 있으니까 2 09.25 23:40 85 0
어떡해 나 진짜 눈물나… 1 09.25 23:41 66 0
하흑릅..흡...흑...나도 고마워..ㅡ흐긓븧브..흑흑ㄷ.... 2 09.25 23:40 94 0
하 제발 하미나.. 09.25 23:38 4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