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25 09.25 22:444791 28
연예/정보/소식 유튜브 뮤직 이용불가 전망185 09.25 17:297506 0
드영배 와 한소희 살 많이 찌긴 했네174 09.25 17:4218808 14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75 09.25 21:002048 4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4 09.25 22:041768 16
 
요즘은 가수들 다 360도 하는 추세야?7 7:40 427 0
마플 뉴진스 수납 당해도 정규는 나오고 내년에 해투 뺑뺑이 돌면서 관심도 줄어들게 해서 수납일줄 ..5 7:39 280 0
정보/소식 '사격' 김예지, 소녀시대 태연 사격 실력에 "올림픽 갈 수 有" [소셜in]1 7:30 776 0
마플 축협 청문회에서 잔디관리해달라고 호소하는거 왜케 웃기지 7:30 76 0
매일 아침에 준비하면서 듣는 뉴진스 하니 노래5 7:28 104 0
마플 하이브야 게임 말고 드라마 제작 ㄱㄱ2 7:28 124 0
투바투 수빈 배우는 안한대?10 7:27 207 0
파바 케이크 오후까지 실온에 둬도 괜찮겠지..,?4 7:27 241 0
하 이번주 흑백요리사 드디어 다 봤다1 7:25 123 0
마플 하이브 민희진 배임으로 시작했는데 법원 제출 소장에 경영권 찬탈<< 이거3 7:25 251 1
마플 우리판 상황 진짜 답 없네4 7:24 202 0
마플 외국놈들 아현한테 왜이리 이래라 저래라지6 7:24 213 1
정보/소식 먼데이 키즈 이진성X디셈버 DK, 오늘 '배낭메고 버스킹' 7:20 16 0
앤톤이 왤케 합성 같아6 7:21 238 6
정보/소식 더윈드, 첫사랑 기억 소환 비주얼..'Hello : My First Love' 콘셉트 .. 7:18 22 0
마플 뉴진스 정규랑 한국 팬미팅 준비 다 막혔구나..1 7:18 224 0
정보/소식 세븐틴, 'SPILL THE FEELS'로 10월 컴백..진화한 메시지 7:17 103 0
원래 상암에서는 콘서트 안했어?2 7:17 150 0
민희진 기사 인터뷰 4시간한것도 웃김ㅋㅋㅋㅋㅋ4 7:15 459 2
트위터 맘찍조회수, 내돌 보다가 궁금해서4 7:15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