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빠는 아니고 완덕느낌으로 케이팝 아닌쪽 다른본진으로 넘어간거라 여전히 라이트하게 좋아하고
무튼 성민도 15년 당시엔 싫었었는데 막상 모이니까 좀 반갑고 그러네ㅋㅋㅋㅋㅋㅋ 한경기범도 파진 않았어도 걍 옛날 자료에 있어서 걍 은은한 호감정도였는데도 좀 뭉클함(왜)
돌아오란말은 아님 현재 덕질하는 사람들이 어떨지가 제일 중요하니까 그들이 싫을순 있는데 난 걍 슈주가 행복해보여서 괜찮은거같음
그냥 뭐랄까 그들 인생에 있어서 진짜 소중한 인연같아서 신기하고 부럽기도 하네 내 학창시절ㅋㅋㅋ
그치만 범죄자는 취급안함 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