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7524 1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28 19:48146 0
엔시티내년 투어는 어떻게 될까..? 25 11:131797 0
엔시티시제석vs스탠딩600번대후반 27 16:10650 0
엔시티/정보/소식 127 도영 정우 나래식 유튜브 예고 23 09.25 19:251529 0
 
공식 이름이 믐뭔밤이야 귀엽다 1 09.25 16:31 205 0
립밤 받은 심들 키링 거는거 있어?!ㅠ 2 09.25 16:28 151 0
오 믐뭔밤 예약받네 4 09.25 16:27 164 0
옆방에서 왔습니다 에버랜드 팝업 질문해도 될까요 ?? 🥹 7 09.25 16:26 140 0
위시 사녹 음원 다운로드 질문! 2 09.25 16:14 61 0
취켓 보통 밤~새벽에 그나마 나오나? 3 09.25 16:09 121 0
드림 오늘 스포 타이틀이랑 관련있을 수도 있겠당 1 09.25 15:57 155 0
장터 도영콘 날짜 교환 09.25 15:45 97 0
장터 도영 첫콘 양도합니다! 9 09.25 15:26 230 0
오늘 도영이 취켓 포도알이라도 본 심 있니? 2 09.25 15:01 177 0
오잉 굿밤 숙소 못잡은 심 있어? 갑자기 엄청 우수수 나옴 6 09.25 13:58 433 0
헐 해찬 솔로 장르 스포 13 09.25 13:44 909 10
위시 키링앨범? 오늘 구매 가능해!? 7 09.25 13:43 187 0
장터 도영 중콘 원양 있을까?? 09.25 13:33 101 0
드삼쇼 영화로 나올 것 같아? 4 09.25 13:25 160 0
아니 나재민 개웃김 1 09.25 13:23 176 0
혹시 위시 팝업 웨이팅 상황 아는 심 있어? 2 09.25 13:22 107 0
혹시 시그 보통 언제 판매 떠 ? 3 09.25 13:05 68 0
오늘도 바란다 1 09.25 13:04 49 0
시제석 말고 그냥 일반 좌석은 3 09.25 13:01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