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선업튀가 내 기준 ! 지금까지 막 신드롬 일으킨 수준의 드라마냐 하면 그건 아닌데

신드롬을 일으킬만한 드라마는 아니더라도 (내기준 신드롬은 뭐 별그대 태후 등등 진짜 개빵터진거) 이런 드라마를 만나기가 쉽지 않음...뭔가 오랜만에 드라마때매 설레고 시간 맞춰 기다리고 있고 막 과몰입해서 일상도 몽글몽글 해지고.... 진짜 예전에도 이런 드라마 만나려면 텀이 길었는데 이번엔 진짜 몇년만 같아서 더 반갑고 소중한 느낌임... 난 드덕이라...이런 드라마 만나기 쉽지 않아서 소중 ㅠ...

이런 로맨스 장르 드라마라고 하는게 맞겠다..장르물은 잼난거 많이나와서 예전보다도

[익인1]

소중해 ㅠㅠ두달이 넘 행복했다…

[익인2]

진짜 이런 드라마 잘 안나와서 끝나는게 더 아쉬움ㅜ

[익인3]

맞아 ㅠㅠ오랜만에 본방 챙겨봤다구

[익인4]

이렇게 서사면 전개, 연출...작감배가 모두 짜임새 있는 드라마 오래만이야ㅠ

[익인5]

맞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