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잡담] 난 진짜 카리나 맨얼굴이 내 취향이다 | 인스티즈

넘 기여움 진심



 
익인1
눈 진짜 착한 고앵이야
3개월 전
익인2
진짜 훨씬 좋음 더더
3개월 전
익인3
어려 보인다
3개월 전
익인4
아구 귀여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62 10:4919825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201 13:4512225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7 16:355141 2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07 21:41910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486 2
 
근데 케이링크 대행 안비싸던데2 20:14 295 0
아 뭐야 위시 비하인드 떴었네 20:15 49 0
마플 케이링크 쫌 너무 얼탱이가 없네2 20:13 202 0
명재현 틴트대처 좋은데 한태산ㅋㅋㅋㅋㅋㅋ2 20:13 108 0
마플 내 돌 멍군 제발 인티 탈퇴했으면4 20:13 92 0
뉴진스 내가 다 들튀 🫳🏼🐰7 20:14 157 3
마플 하찐도어 사태글 진짜1 20:14 60 0
잠만 지금 티켓팅이 그 영종도야??3 20:14 274 1
위시 멤버들 추석때 짜장면 시킨거 귀엽다 20:14 117 0
투바투가 해외 나갔을 때 나 한국인이구나 실감할 때래 (공감주의)5 20:12 167 0
나 온앤오프 팬도 아닌데 팬들 떼창하는거 진짜 울컥한다6 20:13 83 0
정보/소식 "11월 중 컴백”…'美 빌보드 최장기 차트인' 엔하이픈, 또 신기록 세울까? (공식).. 20:12 65 0
에이티즈 발라드 노래도 많고 청량한 노래도 많음3 20:12 63 0
원빈 시온 같이 챌린지 한거 봤는데6 20:12 263 0
마플 세븐틴 정한 멤버들이랑 사이 안 좋은가?10 20:12 588 0
영케이 무면허 운전 논란55 20:13 3234 5
마플 이럴거면티켓팅한다고하질마2 20:11 60 0
마플 근데 하이브 아메리카?에서 민희진 비방자료 보냈다는 증거가37 20:11 295 0
아 근데 ㅋㅋㅋ 투바투 진짜 한국인이닼ㅋㅋ 연준이 서포트 할 때 무조건2 20:11 166 0
와 한가인 유튜브 시작했다ㅋㅋㅋㅋ1 20:12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22 ~ 9/26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