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9 09.25 10:473849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1 09.25 21:005098 5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66 09.25 23:31753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1 09.25 09:52856 0
데이식스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43 09.25 17:38487 0
 
아니 나 티켓 사라졌어 .. 15:38 1 0
필이 제목은 아는데 가사 모른다고 하니까 성진잌ㅋㅋㅋㅋㅋㅋㅋ 2 15:30 102 0
윤도운 유죄 미쳣다… 6 15:29 64 0
클콘 화정3일로 회귀 vs 고척하루 6 15:29 85 0
멜론 영통팬싸 나머지 멤버들이 다 보고있던 건가 ㅋㅋㅋㅋㅋ 15:25 89 0
우리 이번주 음중이랑 인가 1위후보예측이다!! 9 15:24 82 0
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32 15:13 216 0
아 저 영통 이벤트 영상 나도 넘 부끄러워져서 못보겠엌ㅋㅋㅋㅋ 4 15:10 181 0
아니 저 헤어지자고 시리즠ㅋㅋㅋㅋㅋㅋ 1 15:08 89 0
아니 이것도 뻘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5:04 207 0
와 멜론 영통 베잇오 1 15:02 128 0
저 멜론 영상통화 영상 4 14:57 178 0
박성진 들ㅋㅋㅋㅋ땜에 영상이 안끝나여 14:55 68 0
스밍췤하실게요🔥 4 14:55 24 0
마플 하루들아 정병글엔 그냥 댓 달지말자 ㅈㅂ; 6 14:51 222 0
일간스포츠 신문 1면 차지한 데이식스 2 14:48 123 0
리본하트 야무지게 써먹는 영혀니 5 14:39 205 0
마플 도운아 버블 좀 와라 5 14:37 460 0
아니 강영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2 14:32 389 0
블드미 럭트 세트로 2장 사면 포카2장 투컷 1장이지?! 2 14:30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34 ~ 9/26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