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61 10:513998 1
엔시티/정보/소식 127 도영 정우 나래식 유튜브 예고 24 09.25 19:251442 0
엔시티내년 투어는 어떻게 될까..? 23 11:131338 0
엔시티/정보/소식 3CE, NCT 127 유타 앰배서더로 발탁…열도 공략 박차 17 09.25 10:30409 7
엔시티도영콘 딱 하루만 간다면 스탠딩 vs 좌석 16 09.25 22:46270 0
 
케타 럭드 배송 어느정도 걸려?? 1 07.31 16:13 40 0
회사컴 배경화면 지성이로 바꿧어 5 07.31 15:29 194 0
스미니 공구 탔는데 14 07.31 15:25 233 0
팬미 카드섹션 공지 떳당 3 07.31 15:23 270 0
장터 127 비욘라 분철 구해요! (내가 들어가는 거) 3 07.31 15:18 60 0
지금 막콘 20구역 잡아!! 11 07.31 15:17 454 0
마플 마크해찬만 인터뷰 없는거 실화냐 3 07.31 15:16 276 0
팬미가는심들 마크 생카 돌꺼야? 6 07.31 15:14 110 0
마플 팬미팅 엠디 언제떠..? 6 07.31 15:02 218 0
위츄 어디서 팔아?? 1 07.31 14:33 135 0
위시 스미니 럭드 이제야 배송하네... 5 07.31 13:59 89 0
마플 아니 127 일본 회지 막내들 인터뷰도 없다는거같은데..? 18 07.31 13:47 760 0
장터 팝업 블랙 티셔츠 재현 포카 양도 07.31 13:37 40 0
헙 위시랑 웨이션 달리기랑 계주만 나가네 2 07.31 13:07 287 0
뉴믐 지금 살 수 잇는 곳 잇우...? 9 07.31 13:06 170 0
심들 뉴믐 파츠 교환 다들햇어?? 3 07.31 13:04 147 0
장터 혹시 구믐 양도 생각중인 심 있을까?! 1 07.31 13:00 166 0
도영이 인스타 애들이랑 여기저기 놀러 다녔넹 2 07.31 11:37 303 0
혹시 응원봉 양면에 각각 다른 유닛 반스 붙이고 다니는 심 있나..?? 16 07.31 11:07 338 0
올차트 1위로 마감‼️ 12 07.31 11:01 372 6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