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30 09.25 19:02725 11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창섭 인스타 20 09.25 23:19386 3
이창섭/미디어 240926 LEECHANGSUB 이창섭 - 1ST ALBUM HIGHLIGH.. 34 19:00371 9
이창섭 ㄱㅁ대 섭이 19 09.25 22:32307 2
이창섭전에 ㅇㅇㄱ님이랑 ㅁㅍ에서 찍었던건 뭘까? 22 09.25 17:41481 0
 
미디어 ㄱㅁ대 축전 영상 19 09.24 13:38 276 7
오늘 컨셉포토 오는거지?? 9 09.24 11:59 123 0
응원봉 나오면 좋겠다 14 09.24 11:41 164 0
ㅅㅋㄹㅇ 궁예 5 09.24 11:18 118 0
다른 거 검색하려다가 우연히 찾은 데스페라도 커버 5 09.24 11:17 66 1
벅스 투표하자🔥 5 09.24 11:07 56 0
비투비 이창섭, 개성 꽉 채운 '1991'…단독 작사곡 수록 5 09.24 10:47 75 0
창섭시 🍑 2 09.24 02:26 20 0
창섭시🍑 2 09.24 02:26 25 0
나 요즘에 3 09.24 02:23 100 0
나 갈라콘 영상 보다가 문득.... 2 09.24 00:11 109 0
이 댓글 꼭 봤으면 좋겠다 8 09.23 23:56 217 11
올드타운 제목만 보면 5 09.23 23:34 100 0
뭔가 3 09.23 22:42 169 0
헐 ㅅㅋㄹㅇ 방송할때 8 09.23 22:40 245 0
ㅅㅋㄹㅇ 넘 기대됨 10 09.23 22:35 169 0
소속사 바뀌고 작곡진풀 다양해진 거 좋다 14 09.23 22:30 174 0
프롬 알람 7 09.23 22:21 94 0
ㅅㅇㄹㅇ 예고편! 9 09.23 22:09 171 1
지오 일하는거 구경중..👀 4 09.23 22:07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