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7 16:355153 2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7 09.25 10:473975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104 09.25 21:005406 6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8 09.25 23:311812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8 09.25 09:521180 0
 
첫콘 온 하루 중에 인천터미널역 택시팟 들어갈 사람?? 09.20 22:21 28 0
오늘 콘서트 간 하루들아 스탠딩 시야 괜춘? 2 09.20 22:20 138 0
첫콘 아 진짜 노래 나올때마다 심장 부여잡음 1 09.20 22:20 32 0
첫콘러들 고생 많았어!! 09.20 22:20 18 0
ㅅㅍㅈㅇ 원필이….. 09.20 22:20 183 0
와 나 데이식스 사랑하네 09.20 22:20 27 0
ㅅㅍㅈㅇ 이번 앨범 중 무슨 곡 하는지만 알려줄 하루~? 8 09.20 22:20 88 0
ㅅㅍㅈㅇ 첫콘 하루들아 질문!!! 2 09.20 22:19 47 0
하 진짜 재밌다.... 09.20 22:19 47 0
끝났오 2 09.20 22:19 78 0
진짜 아쉬웠던거 ㅅㅍㅈㅇ 3 09.20 22:18 295 0
나 스포 하나만 해주라 ㅅㅍㅈㅇ 5 09.20 22:17 131 0
하 막콘 하룬데 5 09.20 22:17 122 0
중막콘 가는 하루들 16 09.20 22:17 145 0
오늘 동반입장 했던 하루들 있어? 궁금한거 있어요! 1 09.20 22:17 78 0
아직 안끝났어? 3 09.20 22:16 153 0
좌석 이것만 알려주라(ㅅㅍㅈㅇ) 3 09.20 22:15 195 0
비 점점 더 온다 6 09.20 22:14 145 0
셋리 스포 한번만 해줄 수 있을까 ㅅㅍㅈㅇ 2 09.20 22:14 85 0
ㅅㅍㅈㅇ 영현ㄴ이 뭔데요 이 상황 2 09.20 22:12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22 ~ 9/26 2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