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27 10:4913373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68 10:515577 1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2 09.25 23:311516 0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1 0:12598 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66 13:452442 0
 
긴팔 금지4 14:54 54 0
크씬 플만 되면 개웃긴거3 14:55 130 0
크씬 홍진호 장진은 성격이 마피아게임 최적화라 좋음1 14:55 35 0
상암 아이유 럽윈올 이 라이브 개잘들려3 14:55 138 1
아니 인티 홍진호 제목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댓 두 개 써지는 거임?34 14:55 102 0
위시 오늘 이쀼다6 14:55 233 0
마플 이거 내가 호구인거야?1 14:54 63 0
체조 경기장 공연 잡히면 숙소 어디로 잡아야해?7 14:54 175 0
확실히 장동민처럼 예능적 요소도 챙겨주는 멤버 필요한듯5 14:53 171 0
잠만 지금 왜 크씬플?9 14:54 203 0
여태까지 크씬 출연자들 별로였던 적은 없어서 14:54 23 0
그냥 이건 내 소췬데 덱스 크라임씬이나 대탈출 같은거 나오는거 보고싶다10 14:53 102 0
크씬 성비맞추는거 보고싶음1 14:53 88 0
마플 크씬 리턴즈 불호였던 점22 14:53 385 0
아 흑백요리사 파브리 왤케 웃기냐1 14:53 53 0
너네가 완전 부자되면 콘서트 열어주기 vs 혼자서 즐기기7 14:51 35 0
드림 해찬재민 조합도 개웃긴듯 ㅋㅋㅋㅋㅋ7 14:52 176 8
크라임씬 소신발언9 14:52 196 0
켄타로 한국에서는 일본배우중에 인기많은편이잖아2 14:52 66 0
크씬 박지윤 장진 홍진호 김지훈 안유진 주현영 14:51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