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1

침 안튀기는 올바른 자세로 힙하게 재채기 하기 ㅋㅋㅋ

중간에 손으로 잠깐이라고 표시하는 센스까지 겸비한 세븐틴 김민규씨 재채기 방법 다들 어때?



 
익인1
까먹고 헤이!
3개월 전
익인2
잊고있고 헤이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47 10:4916097 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26 13:455720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82 16:352300 1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6953 1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7 14:51767 0
 
내 최애 군대 갔는데5 18:57 52 0
에잇턴 관심생겨서 찾아봤는데 엠넷에서 데뷔쇼했네? 18:56 6 0
흑백요리사 6화 보는데 소름 (ㅅㅍㅈㅇ)1 18:56 54 0
이번에 위시깅 라디오좀 나오려나3 18:56 115 0
태민 상체 뭐임3 18:56 41 0
마플 아 근데 이번 입장문 진짜 개웃기다12 18:55 197 5
성한빈 이 고화질 미쳤음15 18:54 108 11
마플 하이브 오늘 뜬 ㅁㅎㅈ 인터뷰 기사에 제목 방씨 이름 빼달라+기사삭제 해달라 요구까지했네ㅋㅋ..2 18:54 98 1
아 파브리 너무 귀엽고 웃긴데 예능 섭외 안되나 18:54 15 0
한빈 연준님과의 두번째 챌린지 소취하며 투표완7 18:54 76 0
히게단 독방 생겼네ㅋㅋㅋㅋ 18:55 9 0
조진호 동안이다2 18:55 9 0
마플 아니 이제 그냥 하이브=입벌구대명사 같음 18:55 21 0
이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8:55 59 0
어제 앤톤 몽글몽글4 18:55 69 1
웬디 영스트리트 나오면 라이브도 하나?3 18:53 44 0
국민햄씨 성한빈팬이 연준님 투표 완료♡8 18:53 50 0
성한빈여친 연준님께 투표했어요💙8 18:54 55 0
마플 하이브는 망하길 바라면서 소속돌은 파는거 이해안가13 18:54 115 0
템페 매니악 잘 어울리네1 18:54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29 ~ 9/26 19:3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