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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3 09.25 10:473891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6 09.25 21:005211 5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2 09.25 23:311723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63 16:351050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2 09.25 09:52916 0
 
대포로 찍다 걸리면 그냥 조용히 나가주길 3 09.23 00:40 242 0
4시에 공연 시작하니까 일찍 귀가해서 좋다 6 09.23 00:39 148 0
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94 09.23 00:38 6896 20
태양처럼 n년째 기다리는데 언젠간 해주겟죠 9 09.23 00:34 137 0
와 나 퍼탐 라이브 처음 듣는구나 1 09.23 00:33 48 0
스탠딩 처음 가봤는데 7 09.23 00:32 197 0
조만간 데나무 보고 멕시칼리 다녀와야겠다 09.23 00:31 28 0
그 원필이가 집중해서 들으려고 안경 올리는 짤? 영상? 아는 하루..? 4 09.23 00:31 44 0
퍼탐 언제가 마지막이었어??? 7 09.23 00:30 211 0
스스스 하루 내일 점메추 받습니다 23 09.23 00:27 98 0
오늘 슛미 원필이 고음 진짜.. 완전 득음 그 자체 2 09.23 00:25 107 0
나 웰쇼 원필이 애드립 원곡보다 더 좋아져서 큰일났음 7 09.23 00:22 142 0
내 첫 콘서트에서 본 영현이랑 오늘 본 영현이랑 완전 다른 사람 같다 5 09.23 00:21 268 0
나 원필이 멘트할 때 영상 찍다가 울음 터지니까 웃느라 손떨림 09.23 00:21 43 0
씻으려고 옷 벗었더니 몸에서 인스파이어 향 나.... 1 09.23 00:20 164 0
어떡해 이제 부탁해요가 제대로 안들려 4 09.23 00:20 120 0
전광판 가사 사진 예쁘게 찍은 거 있는 금손 하루🍀 09.23 00:20 33 0
혹시 이번에 오늘 그녀가 웃었다에서 필이가 12 09.23 00:19 251 0
난 ㄹㅇ 어말을 할 지 생각도 못했음 ㄹㅇ 2 09.23 00:19 109 0
첫s1막s3갔는데 s3너무 좋앗음 7 09.23 00:19 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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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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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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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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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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