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사링해 준면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61 10:4918802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97 13:4510661 0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00 16:354426 2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8022 2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5 14:511152 0
 
효연 청량 하네 20:45 40 0
위시 온앤온 이 노래 박자가 와이래 어려움 20:45 33 0
정보/소식 [OutfitOffTheStage] 강다니엘의 정비공 점프수트 LOOK1 20:44 17 1
아 김도영보고싶어11 20:45 155 6
위시 라면 자컨 다음 편 언제 올라오는 지 알아...?8 20:45 126 0
마플 난 '비계에서 말 나오는 중이야' << 이 말이 젤 웃김...14 20:44 241 0
옆자리 일본 배우분께 서울 옆 경기도 설명하는 호시 20:44 97 0
카리나는 중안부 짧은 편인가?33 20:43 765 0
내본진 인형 3개 골라줄사람🤚🤚 콘서트1열길만 걸으세요🥹19 20:44 58 0
범규 연준 껌 챌린지에서 찡그리는 표정 미친거같지 않음?8 20:42 78 0
최최차차 20:42 61 2
마플 내돌보다 나이 3살도 아니고 5살이나 많은 정병봄2 20:41 58 0
127 여름느낌 나는 수록곡 있어?14 20:42 125 0
요즘 누가 악수회하니? 신개념 이마회ㅋㅋㅋㅋ 20:40 46 0
역시 잘생긴 사람은 머리가 짧아야해2 20:41 273 0
이게 위시 온리유야2 20:41 152 4
하..진짜 중국멤은 이제 안좋아할려고 했는데..ㅠㅠ1 20:41 123 0
윳댕 진짜 떡밥이 매일 매일 휘몰아치니까 체하겠음 3 20:41 87 0
자기 얼굴이 최고의 복지인거 잘 아는 아이돌 어떤데ㅋㅋ 20:40 156 0
영케이 못하는 게 대체 뭐지?3 20:40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1 ~ 9/26 21:3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